엑스페리아 x1

여름 무렵부터 갖고 있는 엑스페리아 x1에 안드로이드를 올려서 잘 사용중이다.
유튜브의 HQ 영상과 카메라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카톡이나 인터넷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는 편.
암튼 얘기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고.

오늘 , 베란다에서 이불 털다가 이불 위에 x1 놓았던 것을 떠올림.
아... 맹렬히 회전하며 자유낙하하는 저 물체란.
참고로 우리 집은 6층.

근데 조낸 멀쩡.
떨어진 데가 풀밭이니 부서지고 그런 건 뭐 없을 수도 있다 치지만, 꺼지지도 않고 계속 안드로이드가 돌아가고 있던 건 충격.
스맛폰이란게 이렇게 튼튼한 거였나.




by 악희惡戱 | 2011/12/07 22:34 | HeStory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bulbbang.egloos.com/tb/288177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일리아스 at 2011/12/07 22:38
맷집이 생각보다 좋군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11/12/08 11:07
사실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1/12/07 22:48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11/12/08 11:08
이로써 x1의 수명 연장은 계속되고...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12/07 22:57
아니 6층에서 떨어졌는데도 멀쩡하다니.. 철판이라도 두른 건가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11/12/08 11:09
기기 자체의 외곽 프레임이 금속덩어리긴 한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부에까지 충격이 없다는 게 ㅎㄷㄷ
Commented by dunkbear at 2011/12/07 23:00
우와... 풀밭 쿠션을 받았다고 해도 6층인데.... ㅎㄷㄷ;;;;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11/12/08 11:10
나중에 버리게 된다면 한 10층에서라도 떨어뜨려 봐야...
Commented by 주연 at 2011/12/08 00:12
그래도 한순간 당황하셨겠네요^^;;
의외로 핸드폰이 망가지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릴때가 있죠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11/12/08 11:10
어차피 장난감으로 쓰는 공기계라 망가졌어도 큰 타격은 없었을 거에요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