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4일
드라마가 현실이었다면, 100% 죽었겠지
어떻게 하다 보니 캐백수 1TV의 새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보게 되었다.
최근 주를 이루는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1) 사촌지간인 박한별이 이청아의 남자 친구에게 반해 들이대었다. 그것도 이청아의 남자 친구인걸 알고 난 후에도.
2) 결국 쇼크받은 이청아가 남자 친구의 매달림에도 불구하고 정리
3) 그 틈에 박한별이 잽싸게 더 들이대서 결국 결혼까지 고고씽
4) 근데 남자 친구와 양쪽 집안에서 일의 전말을 알게 되고 결혼 반대, 징징 울고불고 매달리며 땡깡부리고 나중엔 단식 투쟁까지 벌이다 병원까지 실려가는 박한별.
5) 그래서 남자 친구와 남자 쪽 집안에서 다시 결혼 쪽으로 마음이 돌아서고 이청아의 엄마인 심혜진이 얘들 결혼시키자고 박한별 엄마인 박해미를 설득.
요런 거다.
근데 이게 드라마라 그렇지, 현실이었으면?
이런 썅ㄴ이 미쳤나?
라며, 당장 집안 식구들 전체가 들고 일어나서 박한별을 조졌겠지-_- 특히나 이청아의 엄마인 심혜진이 개박살을 냈을 듯.
드라마 설정으로는 박한별과 이청아 모두 아버지가 없는 설정인데 만약 아버지가 있는 가정이었다면 박한별 아버지가 개박살을 냈을 테고.
저렇게 울고 불고 땡깡을 어떻게 부려? 드라마처럼 몇대 떼찌떼찌가 아니라 다리 몽둥이가 부러져도 당장 부러졌지.
머리도 박박 밀리고 집안에 감금될 듯.
덧.
저거 말고도 막장인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봉춘의 동시간대 드라마보단 덜 막장.
그래서 우리 엄마가 마봉춘 걸 더 좋아하는 듯-_-
최근 주를 이루는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1) 사촌지간인 박한별이 이청아의 남자 친구에게 반해 들이대었다. 그것도 이청아의 남자 친구인걸 알고 난 후에도.
2) 결국 쇼크받은 이청아가 남자 친구의 매달림에도 불구하고 정리
3) 그 틈에 박한별이 잽싸게 더 들이대서 결국 결혼까지 고고씽
4) 근데 남자 친구와 양쪽 집안에서 일의 전말을 알게 되고 결혼 반대, 징징 울고불고 매달리며 땡깡부리고 나중엔 단식 투쟁까지 벌이다 병원까지 실려가는 박한별.
5) 그래서 남자 친구와 남자 쪽 집안에서 다시 결혼 쪽으로 마음이 돌아서고 이청아의 엄마인 심혜진이 얘들 결혼시키자고 박한별 엄마인 박해미를 설득.
요런 거다.
근데 이게 드라마라 그렇지, 현실이었으면?
이런 썅ㄴ이 미쳤나?
라며, 당장 집안 식구들 전체가 들고 일어나서 박한별을 조졌겠지-_- 특히나 이청아의 엄마인 심혜진이 개박살을 냈을 듯.
드라마 설정으로는 박한별과 이청아 모두 아버지가 없는 설정인데 만약 아버지가 있는 가정이었다면 박한별 아버지가 개박살을 냈을 테고.
저렇게 울고 불고 땡깡을 어떻게 부려? 드라마처럼 몇대 떼찌떼찌가 아니라 다리 몽둥이가 부러져도 당장 부러졌지.
머리도 박박 밀리고 집안에 감금될 듯.
덧.
저거 말고도 막장인 설정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봉춘의 동시간대 드라마보단 덜 막장.
그래서 우리 엄마가 마봉춘 걸 더 좋아하는 듯-_-
# by | 2009/08/14 22:57 | 雜念倉庫 | 트랙백 | 덧글(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저희 어머니께서도 막장드라마 밥줘를 더 좋아하십니다;;
막장드라마의 농도가 더 진해지는듯 합니다(먼산)
인어아가씨의 막장보다 한층 더 진화한 것 같군요. ㅎㅎㅎ
최근에 끝난 하얀 거짓말도 제법 막장설정.
(하지만 그런식의 가족관계는 제법 있을법해서 더 무서움....)
그러고보니 백일홍도 참 잼나게 봤는데.(끝까지 보면 지각크리라서 항상 중간까지만..ㅠㅠㅠㅠ)
그게 더 비극이지만요 -_-;;;
점점 더 막장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는...ㅠㅠ
그 케이비에스 드라마는 화기애애하더니 어느순간 그렇게 됬답니까? 참 막장인지 전개가 빠른건지. 잘 안봐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