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1.

며칠 전 예비군 훈련 때 친구에게 아오이 소라 뉴스 봤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돌아온 친구의 대답.
"몰라. 누구냐?"





아오이 여사를 모르다니... 그래서 친구에게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해줬었다. AV 찍다가 연예계로 넘어갔는데 잘 안 돼서 다시 AV계로 돌아왔다고. 그리고,
"야동도 안 보냐? 어떻게 아오이 소라를 모를 수가 있냐?"
이랬더니...






"야동 끊은 지 4년 됐다."








이 색히, 성인군자인가?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친구의 말,
"내가 웬만한 일본 예능 프로나 드라마는 매주 시청하는데 한 번도 못 봤다."
뭐...





마이너였으니까






그러니 AV계로 돌아왔지-_-


2.

작년 여름 쯤인가? 군대 선후임 애들끼리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러다 도중에 후임이었던 애가 한 마디.
"야, 내가 아는 형이 요즘 배우 중에 아오이 소라가 최고라는데, 너도 아냐?"
...




이 무슨 개소리야?






그쪽 업계를 평정하신 아오이 여사를 겨우 뉴비에 비교하는 건가?
이 몸이 아오이 소라의 위명을 들은 지도 벌써 8년여가 지났는데!!!!!

그래도 일단 나보다 형인 관계로,
"요즘 배우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내가 아오이 소라 처음 알았던 게 고등학교 2학년 때다!"
라고 친절히 설명을 해줬더랬다.

너무 얕은 지식을 드러냈잖아-_-


3.

그러고 보니 아오이 소라 걸 제대로 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이 포스팅 휘갈기기 전에 2편 시청.
본 소감은...





그냥 평범한데?






하나는 무슨 홍보 영상 같은 거고 또 하나는 올해 3월 16일에 나온 건데, 그냥 심심하기만 했다.

그래도 연예계까지 갔다 온 몸이라고 몸 사리는 건가-_-;;;;;


4.

일본에서도 안 돼서 다시 AV계로 돌아갔는데 한국이라고 될까 모르겠다-_-

그냥 깔끔하게 AV나 찍는 게 낫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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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악희惡戱 | 2009/05/09 00:39 | 전체관람가 | 트랙백(1)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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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공하™가 꿈꾸는 세상 2 at 2009/05/10 03:19

제목 : [19금] 야동, 그리고 AV스타 아오이 소라(So..
오늘은 야동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한다. 그리고 야동하면 떠오르는 AV 스타도 거론해보고자 한다. 예전 엠블(엠파스 블로그)에는 글을 작성할 때 공개, 비공개 말고도 19세 이상만 볼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했는데 이 부분이 없어 아쉽다. 되도록 언어를 순화해서 누구든지 볼 수 있게끔 작성하는 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글을 쓰고자 하는 주제 자체가 19세 미만의 블로거들에게까지 읽힐 필요가 없는지라 이럴 때는 엠블이 그립다. 19세 미만의 블로거는 ......more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5/09 01:03
["야동 끊은 지 4년 됐다."]

도저히 신빙성이 없군요. 인간인 이상 그럴수가 없습니다!(응?)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건 내숭인 듯..(뭐야 이자식아?)
Commented by 혹시 at 2009/05/09 04:54
혹시 '현실따윈 관심 없어! 내겐 2D가 이 세상의 전부라구!'인 주의일지도..
Commented by 反영웅 at 2009/05/09 07:47
그거슨 신세계.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5/09 10:02
화면보다 실물! 주의일 수도 있지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2
...축구를 하라더군요-_-;;;;;;
미친 듯이 볼을 차면 그런 생각 따윈 안 난다고ㅋ
Commented by 라인하르트 at 2009/05/09 01:07
푸른 하늘양은 거의 대표명 정도의 아가씨 아닌가요... 스테이플러 계의 호치키스라던가, 사전 계의 브리태니커 같은...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3
그건 그렇죠^^
Commented by 핌군 at 2009/05/09 01:16
야구동영상이겠죠. 친구분이 스포츠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퍽퍽퍽)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3
축구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뭐?).
Commented by 꿈꾸는소년 at 2009/05/09 01:31
라인하르트님 말씀이 진리!!!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3
^^;;;;;;;;;;;;;;;
Commented by .. at 2009/05/09 05:13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4
훗, 저 체크리스트에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으니 저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군요(뭐, 임마?)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5/09 07:19
야구동영상은 보지만 아오이 소라는 이번에 이슈가 되서 찾아봤던..;;
왜 유명한지 잘...;;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4
좀더 탐닉하셔야...
Commented by 들고양이 at 2009/05/09 09:30
ㅡㅡa 사실 저도 국내에서 기사화 되기전까지 누군지 몰랐는데.;;;;;
야동에 별 관심이 없다고 하면;;;;; 저는 고자?!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4
어라?
Commented by 구니히코 at 2009/05/09 10:30
양지로의 진출을 꾀했다기보다는 제가 보기엔 그냥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어
하는 걸로 보이던데요.
거기서 잘 안되서 다시 AV로 돌아온 건 아니고 항상 자기의 본문은 AV여배우
라고 말해왔구요.
음반도 내고 태국인가 영화에도 출연하고 모 업체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 판매도 하고 여러 영역으로 넓히는 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워낙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져서 최고의 여배우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것도 많지만 훨씬 인기 많은 여배우가 많아서 일본 AV의
여배우 최고봉은 아오이 소라!는 거품이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5
네, 확실히 거품이 있기는 있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5/09 10:51
야동 끊은지 4년 됐어도 아오이 소라는 알 텐데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5
모르더군요...
Commented by 크림 at 2009/05/09 10:53
....야동끊은지 4년... 성...성인군자!!!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5
전 정말 고자인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egloos at 2009/05/09 11:06
4년이라.. 최고당~ ㅋ 나에겐 무리~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5
저에게도 무리ㅋ
Commented by tanato at 2009/05/09 12:01
야동은 끊었습니다.
하지만 야애니는 봅니다(어?)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2:25
전, 다 봅니다^^;;;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09/05/09 12:50
일본에서는 아오이 소라에 관한 만화책도 있다는거 같은데 ㅇㅅㅇ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4:28
헐...
Commented by 聖王 at 2009/05/09 12:57
전 야구 동영상을 매일 봅니다만(...)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4:28
괜찮습니다. 전 매일은 아니지만 몰아보는 날엔 하루에 10편도 봅니다.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5/09 13:28
야동 끊었다 = 야애니 + 야게임을 대신 하고 있... (퍽)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4:28
^^;;;;;
Commented by df at 2009/05/09 14:13
av에서 연예계로 갔다가 잘 안 되서 다시 넘어온 게 아니고,
원래 그라비아로 데뷔했다가 누드 그라비아 -> av로 넘어온 패턴임 ㅇㅇ
그리고 연예계 쪽 일 다시 할 때도
av와 연예계 일을 겸업하겠다고 확실히 밝혔었고
av를 그만 둘 생각은 없으며 계속 같이 하겠다고 했었음
그리고 실제로도 양왕 같은 드라마를 찍으면서도 av는 발매했었음 ㅇㅇ
그리고 아오이 소라는 av출신치고는 연예계에서 꽤 선방 중임
아예 av 접고 건너간 타카기 마리아는 아직도 죽을 쑤고 있는데
아오이 소라는 단역이어도 게츠구에 나온 배우 ㅇㅇㅇㅇㅇㅇ

한줄요약 : 넘어갔다가 실패하고 다시 온 게 아니고 겸업 ㅇㅇ
아직도 계속 겸업 중이라능 ㅇㅇ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4:31
그러고 보니 그라비아 데뷔를 깜박했군요. 그럼 제가 봤던 동영상 하나가 그건가 보네요.
님 말씀대로 다시 찾아보니까 AV 찍는 도중에도 드라마 출연은 했네요. 전 아예 찍었다 안찍었다를 반복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타카기 마리아는 대체 언제 넘어갔답니까-_-;;;;;;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5/09 16:19
...뭐 드라마니 영화니 하다가 다시 조용해진 것 같더군요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8:28
3월에도 AV 한 편 찍었으니 나름 활동은 하고 있는 거죠^^
Commented by 후까시맨 at 2009/05/09 16:48
지나가다 들른 과객입니다. 친구분 범상치 않군요. 아무리 뽈많이 찬다고 생각 안나진 않을텐데 ㄷㄷㄷ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09 18:2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_-;;;;
Commented by 델카이저 at 2009/05/10 04:28
1. 만화책 실제로 있습니다.

2. 저 아가씨 유명한 일화 중에 성인 프로에서 땡길 때 어떻게 자위하냐.. 등등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아오이 여사 曰

"그렇게 하고 싶어지면 남자를 헌팅하러 나간다"

라고.... 확실히 단순히 AV만 하긴 끼가 있는 분이지엽..


3. 하드코어 AV찍는 아가씨들은 사실 그쪽에서도 막장으로 가는 도중이라고 들었는데엽... 아오이 여사는 AV업계에서 메이저니 그냥 평범하게(잘하면 특기인 연기를 살리는 쪽으로..) 갈 겁니다.
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5/10 14:06
1. ㅎㄷㄷ
2. 역시 그렇군요^^;;;;
3. 보통 지명도 좀 있는 배우들도 막장 쪽으로 좀 찍고 그러는데 아오이 소라는 그런 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막장까지 가면 보통 연기할 때 좀 부담스럽겠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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