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8일
안녕, 나의 바지들.
1.
겨울 내내 집 안에 웅크려 쳐먹기만 했던 것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아랫배가 좀 나와버렸다.
솔직히 말해, 그냥 똥배-_-
2.
행여나 하는 마음에 한동안 안 입고 짱박아두었던 바지들을 꺼내 입어봤다.
다행히 대부분 맞기는 하는데 2개가 입기 좀 버겁다-_-
그 중 한 개는 밥만 안 먹으면-_- 그럭저럭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 하나는 허리까지 조이니 그냥 포기해야 될 듯. 그나마 오래 된 바지라 다행이랄까?
3.
그래도 선택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건 좀 아쉽다.
특히나 바지 같은 경우는 만드는데마다 기준이 들쭉날쭉이라 같은 치수라도 다 크기가 다르니까.
하긴 뭐, 남자 바지 27인치짜리는 어차피 구하기도 힘들었으니...
4.
개인적으로 허리띠 차는 걸 싫어한다. 차고 다니다 보면 골반이 존나 쓰리다-_-
그런 이유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 차고 그냥 다녔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리가 참 짧아 보이더라-_-
그래서 요즘엔 허리가 좀 남는다 싶은 바지는 무조건 허리띠를 두른다-_-
5.
그러고 보니 수선을 좀 하고 싶은 바지들이 있다.
바지들을 뜯은 다음에 1번 바지의 앞과 2번 바지의 뒤를 연결하는 식으로, 앞과 뒤가 서로 다른 바지로 만들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_-
겨울 내내 집 안에 웅크려 쳐먹기만 했던 것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아랫배가 좀 나와버렸다.
솔직히 말해, 그냥 똥배-_-
2.
행여나 하는 마음에 한동안 안 입고 짱박아두었던 바지들을 꺼내 입어봤다.
다행히 대부분 맞기는 하는데 2개가 입기 좀 버겁다-_-
그 중 한 개는 밥만 안 먹으면-_- 그럭저럭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지 하나는 허리까지 조이니 그냥 포기해야 될 듯. 그나마 오래 된 바지라 다행이랄까?
3.
그래도 선택의 폭이 줄어들었다는 건 좀 아쉽다.
특히나 바지 같은 경우는 만드는데마다 기준이 들쭉날쭉이라 같은 치수라도 다 크기가 다르니까.
하긴 뭐, 남자 바지 27인치짜리는 어차피 구하기도 힘들었으니...
4.
개인적으로 허리띠 차는 걸 싫어한다. 차고 다니다 보면 골반이 존나 쓰리다-_-
그런 이유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안 차고 그냥 다녔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리가 참 짧아 보이더라-_-
그래서 요즘엔 허리가 좀 남는다 싶은 바지는 무조건 허리띠를 두른다-_-
5.
그러고 보니 수선을 좀 하고 싶은 바지들이 있다.
바지들을 뜯은 다음에 1번 바지의 앞과 2번 바지의 뒤를 연결하는 식으로, 앞과 뒤가 서로 다른 바지로 만들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_-
# by | 2009/03/08 15:16 | HeStory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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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차라리 새바지 한벌 사는게 낫습니다.
(여친있으면 여친한테 고쳐달라 하세요.<-)
저도 수선하고 싶은 바지들이 있는데 가격 문제로 망설이는 중...
그럼 역시 포기해야겠군요-_-